VIPS 파트타임 합격! 소소한 일상이야기

예, 그렇습니다
대규모 외식 업체 VIPS 파트타임 스탭에 합격했습니다

그런데..금요일 오후에 전화로 보건증 끊어서 다음 주 월요일에 들고 오라고 말해주다니..
개념은? 개념은?
적당히 보건증 접수증으로 대신하기로 했습니다

일단 3일 간의 단체 교육 후에 투입이 되더군요
그도 그럴 것이 홀 쪽이니까 모든 메뉴를 다 외워야겠지요
한가지 다행이라면 그렇게 메뉴가 많은 편은 아니라는 것
(동종의 다른 외식 레스토랑에 비해)

이제 파트타임다운 일 좀 해보겠군요
사진관 생각하면 여전히 우습습니다
착취하던 주제에 큰소리치는 사장, 그러면서도 내가 나가버리니 철판깔고 다시 오라고 전화하는 사장
쳇, 그래 좋은 경험이었다

여튼, 기대되는 일입니다
힘들더라도 시급은 좋으니 열심히 해야죠


덧글

  • sei0607 2007/09/01 13:42 #

    안녕하세요^^처음뵙겠습니다.
    알바든 뭐든 힘들게 부려먹은 만큼 대가를 주면 불만이 없는데 최소한의 생활도 못하는 돈 주면서 일은 엄청 부려먹으려고 하니 문제죠.
    저는 알바는 그사람의 시간과 노동력을 사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가끔 사람을 산 것인냥 착각하는 업주들 보면 기가 찹니다.
  • 안기 2007/09/01 13:55 #

    다시 아르바이트 시작하시네요. 전 오늘 내일 나가면 드디어 계약이 끝납니다. 휴우
  • 네코 2007/09/01 15:12 #

    학; 저도 어제 집에오는길에 건물에붙어져있던 빕스아르바이트 모집 을 봤다죠[..].. 시급4100원( ..) 할까생각했지만..ㅠㅠ.. 시간이 안맞아서 그만;ㅂ;
    화이팅입니다~
  • 비스카 2007/09/01 15:24 #

    sei0607// 네 맞습니다.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알바까지 쓰면 수지가 안맞다고 그려죠. 그럼 쓰지말라고!
    안기// 예, 8월은 준비와 자중의 기간이었지요
    네코// 시간대는 알아서 조정할 수가 있는데 말이죠~
  • 똥사내 2007/09/01 17:07 #

    하아 사진관
    열심히 하세용 개떡 같은 손님 있으면 음식으로 보복 하시구요 킄
  • 비스카 2007/09/01 23:38 #

    똥사내// 네, 감사합니다 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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